소개

80년 전통 소양강도가

1900년대 초반 춘천 소면 금산리에서 시작되었습니다.

.1900년대 초반 춘천 서면 금산리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소양강도가는 1930년대 춘천(춘성군) 서면 금산리의 '금산양조장'이란 이름으로 시작되었고 1970년대 초 춘성군지역의 4개 양조장이 합병주조 형식을 취하며 천전양조장(소양강도가)으로 바뀌었다. 80년의 긴 역사를 자랑하는 양조장답게 일제 강점기 밀주 단속을 피해 마을 주민의 술독을 숨겨주기도 하였고, 6.25전쟁때는 동네 처녀들을 술항아리에 숨겨주기도 하였으며 힘들게 살았던 5,6,70년대 양조장을 지나가는 동네주민이 양조장을 바라보면 들어와서 막걸리 한사발을 마시고 가게 하는 등의 사연도 있습니다. 긴 역사를 이어 이제는 관광의 메카, 청정한 강원이란 이름 아래에서 거짓없이 품질 좋은 막걸리를 생산하고 있는, 강원의 자랑스런 양조장 입니다.

소양강도가는 맛있고 질좋은 탁주를 고품질 소량생산 합니다.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는 춘천 대표 양조업체 소양강도가 입니다. 직접 생산, 판매 방식을 통해 고품질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춘천 농민들이 생산한 쌀을 원료로 사용하여 농촌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합니다.
관광레저, 청정 강원, 춘천의 이미지에 부응하는 제품을 꾸준히 출시하여 지역 관광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주력상품 소양강 생막걸리를 중심으로 국산곡류를 이용한 청주, 지역농산물을 이용한 지역특산주를 생산할 계획입니다.

지역적 특징을 살린 고급 막걸리를 추구하여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다양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회사를 두개로 분리하여 고품질 제품 생산을 위한 생산, 판매 등의 작업을 세분화 할 예정입니다.

지역농촌경제 활성화, 지역농산물 재가공을 통해 전국 및 세계로 수출하여 춘천과 강원도를 알리는 "소양강도가"로 발전하겠습니다.

연혁

1900년대초.

춘천 서면 금산리에서 시작.

1970년대 초반.

춘성군 지역의 4개 양조장이 합병하여  합동주조의 형식을 취하며 회사명을 천전양조장(천전합동주조)로 함.

2010년.

9월 한익수 대표 취임 및 지분 100% 인수.

2011년.

5월 한상일 대표 취임. 천전양조장을 소양강도가로 개칭